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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개봉 첫 주 사상 최대 흥행, 톰 크루즈 액션 다시 한 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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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ews1star KR 2025. 5. 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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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개봉 첫 주 사상 최대 흥행, 톰 크루즈 액션 다시 한 번 빛났다

 

톰 크루즈 주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29년간 이어온 시리즈 역사상 개봉 첫 주 최고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3일 북미 개봉 이후 3일간 6300만 달러의 매출로 전작 ‘폴아웃’의 기록을 넘어섰으며,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 이후 북미 외 지역에서 1억2700만 달러를 더해 총 1억9000만 달러(약 2천599억원)의 글로벌 흥행 성과를 보였다.

 

 

한국에서는 17일 개봉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누적 관객 183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과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경신하며 톰 크루즈가 직접 소화한 무보정 액션과 대규모 촬영 스케일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는 인류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맞선 주인공 ‘에단 헌트’와 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4억 달러에 달하는 제작비가 손익분기점을 높이고 있어 지속적인 흥행이 필요하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는 디즈니 ‘릴로&스티치’가 1위에 올랐으며, 이 두 작품이 박스오피스 양대 축으로 자리 잡아 10년 만에 최대 티켓 매출을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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