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와 래퍼 빈지노가 만나 특별한 음악을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19번째 주인공이 보아와 빈지노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콜라보레이션한 신곡 'No Matter What'(노 매터 왓)은 오는 17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된다.
'노 매터 왓'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밝고 세련된 트로피컬 하우스 곡이다. 보아가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고자 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았다.
보아와 빈지노가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표한다. © News1star / SM엔터테인먼트 |
주인공 발표에 앞서 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만남을 예고하는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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