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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은하, 혜리 잇는 '단발병 유발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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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ews1star KR 2016. 7. 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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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가 컴백과 동시에 단발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자친구는 최근 첫 정규앨범 'LOL'의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컴백해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은하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발머리를 시도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부터 줄곧 긴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던 은하는 '너 그리고 나'의 활동부터 단발머리로 변화를 줬다. 이는 하얀 피부에 까만 눈망울,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키며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팬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은하가 단발머리를 시도해 주목 받았다. © News1star / 쏘스뮤직



무엇보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은하는 '단발병 유발자'라는 타이틀까지 얻고 있는 상황이다. 남성 팬들에게는 뛰어난 외모로 호응을 얻고 여성 팬들에게는 단발머리로 변신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만든다는 평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14일 오후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너 그리고 나'의 컴백 무대를 꾸민다.

 

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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