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브레이브걸스, 상큼한 치어리더로 변신 ‘하이힐’ 무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상큼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 실패없는 주식투자

브레이브걸스는 30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2016 서머 페스티벌 울산 특집'에서 '하이힐' 무대를 꾸몄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치어리더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들은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면서도 경쾌한 음악에 맞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브레이브걸스가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 News1star / MBC '음악중심' 캡처

 

'하이힐'은 룩 댄스를 기반으로 둔 팝 넘버로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 중심에 경쾌한 리듬과 훅이 반복되는 브라스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 승률90% 주식종목추천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방탄소년단, FT아일랜드, EXID, 세븐틴, 여자친구, 페이, 조미, 에릭남, NCT 127, 아스트로, 스누퍼, 소나무, 멜로디데이, 브레이브걸스, 비트윈, 에이션, 김강이 출연했다.

 

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