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발라더 임창정, 정규 13집 들고 컴백

명품 발라더 임창정이 정규 13집을 들고 돌아온다. ☞ 예비 신랑이 신청하는 웨딩박람회

소속사 NH EMG에 따르면 임창정은 오는 9월 발매되는 정규 13집의 예약 판매를 26일 시작했다.

NH EMG 측은 "이번 13집은 오랜만의 발표하는 정규 앨범인만큼 임창정 본인이 직접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최고의 곡들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임창정의 역대급 앨범이 될 전망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하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창정이 정규 13집을 들고 컴백한다. © News1star / NH EMG

 

 

 

앞서 임창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거대한 음모를 파헤칠 노래가 그 온다"라는 글과 함께 앨범 이미지 한 장을 공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이번 곡이 임창정이 지난해 9월 발매한 '또 다시 사랑'을 능가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 선착순 100명 웨딩패키지 98만할인

한편 임창정은 이번 컴백 외에도 영화 '공무수행: 긴노유리작전' 촬영 및 연말공연준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