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첫 단독콘서트 ‘Prelude’ 티켓 오픈

가수 존박의 첫 단독콘서트 티켓이 오픈된다. ☞ 예비 신랑이 신청하는 웨딩박람회

존박은  26일 저녁 8시 첫 단독콘서트 'Prelude'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음악으로 소통에 나선다. 특히 각종 OST와 프로젝트 앨범 등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지평을 넓혀온 만큼, 그의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수 존박의 첫 단독콘서트 티켓이 오픈된다. © News1star / 뮤직팜

 

 

 

특히 2년 만에 싱글 '네 생각'을 발표한 존박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개성을 짙고 깊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선착순 100명 웨딩패키지 98만할인

한편 존박은 오는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존박 콘서트-Prelude'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개최한다.

 

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