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현이 R.ef 재결합의 의지를 내비쳤다. ☞ 아토피,지루피부염에 연고가듣지않을때
성대현은 6일 밤 9시30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아이돌계 조상"으로 소개됐다.
이날 성대현은 R.ef의 재결합에 대해 묻는 성시경의 질문에 "두 명은 모일 수 있는데 한 분 때문에"라고 말 끝을 흐리며 당시 멤버였던 박철우를 언급했다.
성대현이 R.ef를 언급했다. © News1star / MBC '듀엣가요제' 캡처
또 성대현은 "칠순이라고요?"라는 패널 데프콘의 장난기 어린 말에 "당시 그런 얘기가 있었다. 6·25때 봤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응수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