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의 신곡을 위해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 릴레이에 나섰다. ☞ 실패없는 주식투자
KCM이 지난 5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엄마의 착각'을 발매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그의 컴백을 응원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먼저 슬리피는 '패션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뮤직비디오는 더 재미있다"라는 말을 남겼고 빅스 엔은 "선배님의 노래를 듣다 보니 엄마가 생각나는 밤"이라며 '엄마의 착각'을 스트리밍하고 있는 인증샷을 남겼다.
KCM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News1star / 나비 SNS
또한 남규리는 "정말 이 노래 가사를 듣고 있으면 우리 엄마가 생각나요. 창모 오빠 파이팅"이라고 말했고 나비는 "신명난다. 맛깔난다. 꿀성대 KCM"이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 승률90% 주식종목추천
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