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이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명품 무대를 선사했다. ☞ 실패없는 주식투자
한동근은 10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2016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에서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한동근은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단정한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명불허전 가창력을 뽐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동근이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 News1star / MBC '음악중심' 캡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2년 전 그의 데뷔곡으로 최근 음원 및 방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다. ☞ 승률90% 주식종목추천
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