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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올킬’ 젝스키스 “어안이 벙벙, 과거처럼 대중적인 히트곡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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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ews1star KR 2016. 10. 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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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단어'로 올킬에 성공한 젝스키스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젝스키스는 7일 공개한 신곡 '세 단어'로 실시간 차트를 올킬한 데 이어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4개 음원 사이트 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반응에 강성훈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우리 젝스키스 팬클럽 옐로우키스, 노랭이들 감사드린다. 그리고 사랑한다. 젝스키스로 다시 모여 콘서트를 하는 것만으로도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신곡으로 1위를 하다니 어안이 벙벙하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젝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젝스키스가 음원 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 News1star / YG엔터테인먼트



이재진은 "음원 차트 문화가 어색해서 실감이 안 난다. 자고 일어나 눈 떠보니 1위라니.."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수원은 "하루 종일 음원 사이트와 인터넷만 왔다 갔다 한 것 같다. 옛날 히트곡처럼 대중이 들으면 다 알 수 있는 그런 곡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덕은 "늘 꿈 같은 현실을 만들어 주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리더 은지원은 "저희는 젝스키스입니다. 우린 ing 입니다"고 짧고 굵게 진심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젝스키스의 과거 히트곡들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커플', '컴백', '로드 파이터', '무모한 사랑', '연정', '그 날까지', '학원별곡', '셀러브레이트 투나잇', '러브 포에버', '컴 투 미 베이비', 예감', '사랑하는 너에게' 등 13곡이 TOP 100 안에 포진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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