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리더 진영이 걸그룹과 만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진영은 최근 앨범을 발표한 신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수록곡인 '벚꽃이 지면'을 썼으며 소속사 후배 오마이걸에게 선사한 '한발짝 두발짝'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오아이의 '벚꽃이 지면'은 '같은 곳에서'에 이어 Mnet '프로듀스 101'에 선사한 곡으로, 아이오아이 멤버가 된 11명의 음색으로 재탄생됐다. 아울러 오마이걸은 방송에서 '한발짝 두발짝' 무대를 선보이면서 소녀의 매력을 뽐냈다.
B1A4 진영이 걸그룹 프로듀서로 주목 받고 있다. © News1star / WM엔터테인먼트 |
진영은 그동안 B1A4의 색깔을 담은 노래를 발표해왔다. '론리', '이게 무슨 일이야', '스윗걸' 등 자신이 속한 그룹에 이어 이번에는 걸그룹과 만나 좋은 성과를 이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진영이 '같은 곳에서'를 발표한 이후 걸그룹 노래를 만들어 달라는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진영의 프로듀싱 능력이 빛을 보는 것 같다며 B1A4 멤버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유명 정치인, 숨겨둔 애인과 몰카 노출 '공개 망신'
성형수술로 망가진 스타들 공개 '끔찍한 얼굴'
유부녀 교도관, 강간범 탈옥시켜 도망쳐 '미친사랑'
나비 "난 자연산 가슴, 초딩때부터 섹시女로 뽑혀"
지하철 나체女, 승객들 앞에서 격렬한 봉춤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