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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키·찬열·보라·레드벨벳도 티파니 응원 “우리 파니 파이팅”

News1star KR 2016. 5. 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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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티파니를 위해 동료들이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티파니는 지난 11일 첫 솔로 미니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발표했다. 소녀시대 멤버 전원은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서는 티파니를 응원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고 있다. 또 보아는 티파니에게 전화를 걸어 앨범 발매를 축하했으며 샤이니 키, 엑소 찬열, 씨스타 보라, 레드벨벳 등은 SNS를 통해 티파니 응원에 나섰다.

많은 가수들이 티파니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 © News1star / 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 키는 과거 티파니와 함께 찍었던 사진과 함께 "tiffany!#ijustwannadance 응원합니다! 둘이 찍은 사진이 저때 밖에 없군. anyway love your challenge!"라며 힘을 보탰다.

티파니와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씨스타 보라는 "드디어 파니가 솔로 데뷔. 정말 완전 너무너무 축하해. 열정적으로 하나하나 노력했던 모습이 정말 너무 멋있었다. 앞으로 더 멋있을 거다! 나도 계속 응원할게. 티파니 화이팅. 수록곡도 너무 좋지 않아요?"라며 "내친구 #티파니짱 #미영이짱 우리#보파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응원했다.

엑소 찬열은 티파니의 음원을 스트리밍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티파니 누나의 솔로 데뷔곡! I just wanna dance! 티파니 누나 화이팅입니다"는 글을 남겼다.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 예리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선배님의 첫 솔로 미니앨범!! 수록곡들도 다 너무 좋고 타이틀 곡도 너무 좋은! 낮과 밤엔 신나서 듣고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마자 틀어서 들은! I'm totally IN LOVE with her album. 여러분들도 들어보세요~ 티파니 선배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응원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티파니의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적 댄스 그루브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장르 곡이다.

 

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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