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원더걸스, 비스트 컴백 무대 최초 공개
원더걸스, 비스트의 컴백 무대가 베일을 벗는다. ☞ 실패없는 주식투자
7일 저녁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원더걸스와 비스트가 컴백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원더걸스는 '와이 소 론리'(Why So Lonely)로 팬들을 다시 만난다. 원더걸스의 첫 자작 타이틀곡 '와이 소 론리'는 중독성 있는 기타음과 다채로운 리듬 변화에 따른 분위기 전환이 매력적인 노래다. 걸그룹으로 시작해 밴드 변신에 성공한 원더걸스는 이번 싱글을 통해 더욱 발전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원더걸스, 비스트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 News1star / Mnet 비스트는 3집 타이틀곡인 '리본'과 '버터플라이'(Butterfly)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리본'은 빈티지한 바이올린 사운드와 멤버들의 애절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쓸쓸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버터플라이'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소리가 가사가 담고 있는 감정을 더욱 극대화해 여심을 녹일 것으로 기대된다. ☞ 승률90% 주식종목추천
또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화제의 그룹 C.I.V.A와 NCT 127가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Mnet '음악의 신2' 프로젝트 걸그룹인 C.I.V.A는 룰라 이상민이 직접 프로듀싱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C.I.V.A는 이날 '왜 불러' 무대를 펼친다. NCT 127은 타이틀곡 '소방차' 무대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VAV, 마틸다, 로미오, 브레이브걸스, 매드타운, 크나큰, 다이아, 아스트로, 구구단, 멜로디데이, 소나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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