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X이진아 듀엣곡 ‘밤과 별의 노래’ 12일 0시 공개

샤이니 온유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듀엣곡으로 호흡을 맞췄다. ☞ 실패없는 주식투자

온유와 이진아가 부른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의 27번째 곡 '밤과 별의 노래(Starry Night)'는 오는 12일 0시 공개된다.

이번 곡은 SM과 안테나뮤직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SM 프로듀싱팀과 안테나뮤직의 수장 유희열이 협업해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온유와 이진이가 부른 '밤과 별의 노래'가 12일 공개된다. © News1star / SM엔터테인먼트

 

'밤과 별의 노래'는 드라마틱한 건반 연주와 따뜻한 콘트라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모던한 재즈의 느낌을 가미한 팝 재즈 곡이다. 동화 같은 서정적인 감성을 가사와 멜로디에 담았으며 온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이진아의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 승률90% 주식종목추천

이진아는 가창과 작사에도 참여했으며 SM의 송라이팅 캠프에서 세계적인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안드레아스 오버그, 세계적인 그룹 더티룹스의 프로듀서 사이먼 페트렌과 함께 이번 곡을 공동 작곡했다.

 

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