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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서지혜, TV 속 아나운서 모습 그대로..’뉴스 앵커 변신’
News1star KR
2016. 8. 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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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가 이지적이고 당당한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서지혜는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에서 청와대 홍보수석의 딸이자 7시 뉴스 앵커 자리를 꿰차고 있는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았다.
홍혜원은 29년 동안 굴곡 없는 인생을 살아왔다. 사람은 평등할 수 없다고 믿고 있어 사람들의 평판이 확실하게 갈리는 인물이다. 아나운서 국장 방자영(박지영 분)의 총애를 받으며 평탄하게 살아왔지만 방콕 특파원이었던 이화신(조정석 분)이 귀국하는 순간부터 그의 인생이 다이나믹해진다.
서지혜가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역을 맡는다. © News1star / SM C&C |
서지혜는 아나운서 역할을 위해 외적인 면부터 발음, 눈빛, 자세까지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있다. 양다리 삼각 로맨스의 중심에 있는 표나리(공효진 분), 이화신, 고정원(고경표 분)과 어떤 관계로 엮이게 될지 궁금해진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난 기자와 재벌남이 만들어 가는 삼각 로맨스다.
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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