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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첫 자작곡 ‘다시’, 백아연·예린과 다른 색깔
News1star KR
2016. 8. 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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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민이 첫 자작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연고가 듣지않는 지루성 피부염
박지민은 1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미니앨범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민은 몽환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타이틀곡 제목인 '다시'라는 문구에 몸을 지탱하고 있다.
박지민이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 News1star / JYP엔터테인먼트
'다시'는 스무살이 된 박지민이 자신의 나이대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공감할만한 내용을 담은 노래다. 박지민과 Noday, Chloe가 공동으로 작업한 팝 알앤비 장르다. ☞ 성인아토피에 연고가듣지않을때
박지민은 전곡 작사, 작곡 참여하면서 뮤지션의 역량을 과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앨범은 그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성과를 거둔 백아연, 백예린과는 어떤 다른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지민의 새 앨범은 오는 23일 0시 공개된다.
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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