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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첫 팬미팅 ‘8월 생일잔치’ 전석 매진

News1star KR 2016. 8. 18. 11:12

걸그룹 구구단이 데뷔 팬미팅을 개최한다. 연고가 듣지않는 지루성 피부염

구구단은 오는 21 오후 3 서울 성동구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 다목적홀에서 '해피 365데이!(HAPPY 365DAY!)-구구단 8 생일잔치'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구구단의 생애 공식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지난 6 데뷔 앨범 '인어공주(ACT.1 The Little Mermaid)' 발표한지 달도 공식 팬미팅을 여는 것으로 지난 8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뜨거운 인기로 '파워 신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구단이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 News1star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데뷔 팬미팅을 여는 구구단은 멤버들의 생일 파티를 주요 이벤트로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이번 생일 파티의 주인공은 3 세정(28), 6 해빈(16), 5 혜연(5)으로 공연명도 멤버들의 단수를 활용해 '해피 365데이(HAPPY 365DAY)' 정했다. 성인아토피에 연고가듣지않을때

구구단은 팬미팅을 뜻깊은 시간으로 보내기 위해 특별 무대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멤버들은 팬들과의 대화를 통해 평소 무대에서 없었던 진솔하고 소탈한 매력을 드러내겠다는 각오다.

구구단은 향후 개최될 공식 팬미팅 자리에서도 생일 파티를 겸한 특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열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