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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틋’ OST 수지 자작곡 ‘좋을땐’ 25일 자정 공개

News1star KR 2016. 8. 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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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수지가 데뷔 6 만에 만든 자작곡이 '함부로 애틋하게' OST 수록된다. 연고가 듣지않는 지루성 피부염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측은 18 "배수지가 직접 작사작곡하고 가창한 곡이자 '함부로 애틋하게' OST Part. 15 '좋을땐' 오는 25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밝혔다.

지난 2010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이후 6 만에 처음으로 자작곡을 발표한 배수지는 '좋을땐' 편곡을 맡은 심은지와 함께 공동으로 작곡을 완성해 더욱 감성적인 음악을 만들어냈다.

배수지의 자작곡 '좋을땐' 오는 25 자정 공개된다. © News1star / 삼화 네트웍스, IHQ

 

 

 

'좋을땐' 피아노와 현악기 선율에 배수지 특유의 청초하고 아름다운 감성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서정적인 노래로 극중 신준영을 향한 노을의 가슴 아프고 애절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성인아토피에 연고가듣지않을때

배수지는 '좋을땐' 대해 "좋았던 시간은 짧고 금방 지나가기에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사실을 알아도 변해버린 마음흘러가버린 시간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도 담겨 있다" 설명했다.

그는 이어 "'좋을땐' 이전에 혼자 작업해 곡이었는데 시간의 유한함, 그래서 소중함을 느끼는 신준영과 노을의 상황이 '좋을땐' 어울린다 생각해서 선보이게 됐다"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배수지는 지난 7 '함부로 애틋하게' OST  주자로 경쾌한 리듬의 '링마벨(Ring My Bell)' 불러 눈길을 있다. 극중 노을이 가지고 있는 애틋한 감정과 애잔한 마음을 누구보다 알고 있는 배수지가 직접 자작곡을 부른 만큼 '좋을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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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가슴 아픈 사연을 숨긴 쾌활하고 털털한 노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배수지가 자작곡 '좋을땐'으로 OST 참여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것이다. 배수지의 아름다운 보이스와 노을의 애틋한 감정이 오롯이 녹아있는 '좋을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당부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 14회는 18 10 방송된다.

 

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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