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신생 소속사 ‘시선’과 전속 계약! “연기 스펙트럼 무한 확장 예고”
신혜선, 신생 소속사 ‘시선’과 전속 계약! “연기 스펙트럼 무한 확장 예고”
배우 신혜선이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제2막’을 시작한다! 4월 30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신혜선 배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공식 발표를 통해 기대감을 높였다. 믿고 보는 배우의 새 둥지 합류 소식에 팬들은 물론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혜선은 <철인왕후>, <단, 하나의 사랑>,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서 감정 연기와 장르 소화력을 모두 인정받으며 대세 여배우 반열에 올랐다. 청춘물부터 판타지, 시대극까지 ‘장르 불문 캐릭터 장인’으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완벽하게 구축했다. 소속사는 “그녀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더 자유롭게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현재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 촬영에 한창이다. 욕망과 비밀이 얽힌 복합적인 인물 ‘사라킴’을 맡아, 또 한 번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넷플릭스가 글로벌 플랫폼인 만큼, 이번 작품은 신혜선의 해외 팬층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신혜선과 함께하는 매니지먼트 시선은 배우 중심 운영과 자체 제작 시스템을 갖춘 신생 종합 엔터사다. 업계에서는 “성장 가능성 높은 신생사와 대표급 배우의 만남”이라며 두 주체의 시너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늘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 신혜선. 이번 계약이 또 다른 대표작의 시작이 되기를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그녀의 2025년은 다시 한 번 ‘신혜선의 해’가 될 수 있을까?
출처 : 매니지먼트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