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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역시 ‘공연의 신’ 상반기에만 30회 콘서트
News1star KR
2016. 4. 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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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이 연달아 무대에 오른다.
최근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를 발표한 이승환은 올해 상반기에만 30회 이상의 공연을 할 계획이다. 그는 5월 5일 청주, 5월 7일 군산에서 단독 공연 '공연의 기원:ORIGIN-극장판'을 개최한다. 이어 5월 14일 춘천에서 열리는 '춘천 밴드 페스티벌', 5월 21일 '그린 플러그드 2016'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도 6월 군포와 성남, 이천, 7월에 제주도에서 단독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승환이 상반기에만 약 30회의 공연에 나선다. © News1star / 드림팩토리 |
이승환이 올해 상반기에만 하는 공연은 30개에 달한다. 6개월간 매주 1회 이상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는 셈으로, 대부분 공연이 매진됐다.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새로운 곡을 발표한 만큼 앞으로 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음악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과 창작 활동을 병행하는 바쁜 2016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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