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추정 하현우, 국카스텐으로 전국 투어

'복면가왕' 음악대장으로 추정되는 하현우가 밴드 국카스텐으로 전국 5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국카스텐은 오는 6월 11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모두 1만석 규모의 전국투어 콘서트 '스콜'(Squall)을 연다.

이번 전국 투어는 데뷔 8년 만에 처음이다. 보컬 하현우, 기타 전규호, 베이스 김기범, 드럼 이정길의 열정적인 무대와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현우가 속한 국카스텐이 데뷔 8년 만에 전국 투어에 나선다. ⓒ News1star / 하현우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24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고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로 7연승을 달성하는 음악대장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음악대장의 유력 후보로는 가창력과 음색, 청량한 고음 등을 근거로 국카스텐 하현우가 지목되고 있다.

 

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유명 정치인, 숨겨둔 애인과 몰카 노출 '공개 망신'

 

'안녕하세요' 47세 신랑·26세 신부 "사람들이 불륜이라 수군거려"

 

나비, 가슴 쭉 내밀고 각선미 노출 '풍만한 볼륨 몸매'

 

전효성, 크롭톱+핫팬츠 입고 볼륨감 과시 '섹시'

 

레이양, 비키니 느낌의 초밀착 운동복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