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루머에 선 넘었다…다이아 출신 안솜이, “텐프로 마담·스폰서설은 전면 허위”
악성 루머에 선 넘었다…다이아 출신 안솜이, “텐프로 마담·스폰서설은 전면 허위” 한때 걸그룹 다이아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가수 안솜이가 터무니없는 루머에 휘말리며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텐프로 마담설' 및 '도훈 스폰서설'은 전부 조작된 허위 사실임을 강력히 반박하며, 게시자에 대한 고소를 예고했다. 대중의 눈에 익숙한 연예인을 향한 악성 루머가 또 한 번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다.해당 루머는 지난 6일 디시인사이드 내 연예 갤러리에서 익명의 사용자가 게시한 것으로, 안솜이가 과거 유흥업소 ‘텐프로’에서 마담으로 일했으며, 한때 투어스 멤버로 활동한 도훈에게 금전적 후원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이 같은 주장은 확인되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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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