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중 무례한 언행 피해 입은 이무진…박람회 측 “사안 중대하게 인식”
리허설 중 무례한 언행 피해 입은 이무진…박람회 측 “사안 중대하게 인식” 가수 이무진이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리허설 중 현장 스태프로부터 무례한 언행을 들으며 공연이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이 사안은 팬들의 목격 영상이 퍼지며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주최 측은 사과와 함께 관련 스태프의 즉각적인 인사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6월 4일 충청남도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개막식에서 발생했다.당시 이무진은 공연 리허설을 진행하던 중, 스태프로부터 “그만해라, 이게 뭐 하는 거냐”는 반말과 함께 공연을 중단당했다.뒤이어 “다음 팀이 대기 중이다. 음향 잡을 시간 줄 테니 끝내라”는 고성도 이어져 현장 분위기는 크게 경직됐다. 이러한 장면은 팬들..
카테고리 없음
2025. 6. 6.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