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세현, 노골적 스폰서 제안 DM에 분노…“사람을 뭘로 보나, 또 하면 신고”
배우 전세현, 노골적 스폰서 제안 DM에 분노…“사람을 뭘로 보나, 또 하면 신고” 배우 전세현이 개인 SNS를 통해 노골적인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폭로하며 강력히 경고했다.그는 5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레인 줄 알면 하지 마”라는 문구와 함께, 한 누리꾼에게 받은 직접 메시지(DM) 화면을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메시지에는 상대방이 전세현에게 최대 5,000만 원의 경제적 지원을 미끼로 비정상적인 사적 만남을 제안하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사실상의 유사 성매매 제안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이 같은 메시지를 받은 전세현은 이를 공개하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이 개XX야. 또 하면 신고한다 XX. 사람을 뭘로 보냐. 이 XXX. 우습냐 내가”라는 강경한 발언은 사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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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8.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