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유해진·박해준, 영화 '야당' 콘셉트 담은 화보 공개…마약 범죄 장르의 새 얼굴
강하늘·유해진·박해준, 영화 '야당' 콘셉트 담은 화보 공개…마약 범죄 장르의 새 얼굴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를 통해 영화 야당의 캐릭터를 재해석한 화보를 공개했다. 4월 16일 개봉한 영화 야당에서 각각 마약판의 브로커, 검사, 형사로 등장하는 이들은 극중 설정을 반영한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야당은 마약 거래 현장에서 브로커를 뜻하는 은어로, 범죄 스릴러 장르 속에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하늘은 극 중 마약판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야당’ 이강수 역을 맡아 “정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마약 범죄 영화라는 점에서 첫인상이 강렬했다”며 “이강수는 전형적인 악역도, 완벽히 신뢰할 수 있는 인물도 아닌 중간지대에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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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2.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