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트레저, 中 팝업 스토어 열풍…팬심 사로잡은 YG의 현지화 전략
베이비몬스터·트레저, 中 팝업 스토어 열풍…팬심 사로잡은 YG의 현지화 전략 YG엔터테인먼트가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두 그룹은 상하이, 선전, 우한 등 주요 도시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며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을 끌어냈다. K-POP 팬덤의 중심지로 부상한 중국 시장에서 오프라인 팬 경험을 중시한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베이비몬스터는 정규 1집 ‘DRIP’ 발매를 기념해 상하이와 선전의 주요 쇼핑몰 중앙 로비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위치에 매장을 배치하고, 전면 유리 난간부터 출입문, 지하철 통로까지 베이비몬스터의 이미지로 래핑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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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