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스우파’, 5개국 국가대항전으로 확대…범접의 리더는 허니제이
‘월드 오브 스우파’, 5개국 국가대항전으로 확대…범접의 리더는 허니제이 엠넷의 대표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글로벌 무대로 무대를 옮겼다.5월 27일 첫 방송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뉴질랜드, 호주 등 5개국이 참여하는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댄스 배틀의 새로운 지평을 예고한다.이날 오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연진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시즌의 비전과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국가 중심의 서바이벌 구조에서 벗어나 각국의 최정예 댄서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한다는 점이다.한국 대표로 나서는 ‘범접(BUMSUP)’은 시즌1을 이끌었던 리더들이 모두 모인 크루로, 실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갖췄다.허니제이는 제작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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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27. 12:17